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6/문화와 관광 (문단 편집) == 문화 == 전작처럼 도시에서 생성되는 자원이다. 문화 수치는 [[문명 6/사회 정책|사회 정책]]을 연구하는 데 사용된다. 사회 정책표의 신앙, 생산력, 과학, 금 등의 다른 자원을 뻥튀기시켜줄 수 있는 정책 카드로 인해서 문화력이 높으면 과학을 어느 정도 보조해 줄 수 있다. 반대로 높은 과학력으로 문화를 보충할 방법은 없기에 문화가 조금 더 중요해졌다고 할 수 있다. 물론 과학력은 군사력에 직결되므로 여전히 무시할 수 없다. 다만 전작의 사회 정책이 누적되어 적용되는 것과는 다르게 문화로 얻는 이득인 정책 카드는 필요한 개수만 그때그때 쓸 수 있으므로, 실질적인 이득은 높은 문화 수치 자체에서보다는 승리에 필요한 특정 정책과 정부를 빠르게 확보하는 것에서 온다. 과학의 유레카와 비슷한 상승 시스템인 '''영감'''(inspiration)을 활용하면 부스트[* 오리지널에서는 50%/흥망성쇠에서는 30%-40%(시대를 앞서간 영감의 경우 30%)]를 받을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. 다만 영감은 유레카에 비해 어렵고 귀찮은 것들이 많다. 물론 문화 수치가 높으면 영감을 좀 무시해도 되고, 카드를 자주 갈아끼우며 더욱 유동적인 운영을 할 수는 있다. 문화가 여러 승리 조건에 제공하는 특화된 이점은 주로 다음과 같다. * 지배 승리: 각 시대의 유닛 생산 카드, '''용병''' 카드, 군단/군대를 위한 '''민족주의'''/동원령, 과두제/파시즘 등의 정부를 여는 것이 주 목적이다. * 과학 승리: 과학에 보너스를 주는 '''자연철학''', '''합리주의''' 및 내정을 위한 정부(상인 공화제, 민주주의, 공산주의 등) 확보가 목적. 문화가 남는다면 전자상거래와 국제 우주 정거장을 위한 세계화로 달리자. 달 착륙 프로젝트가 턴과학×10의 다량의 문화를 주기 때문에 문화 수치를 크게 올릴 필요는 없다. * 문화 승리: 사실 문화 승리에 직결되는 것은 높은 문화 수치가 아니라 높은 관광이지만, 관광 뻥튀기 정책 3개('''온라인 커뮤니티/문화 유산 관광/위성 방송''')가 모두 후반부 사회 제도에서 열리므로 문화 발전이 필수적이다. 물론 정상적으로 관광을 올리려 노력했다면 상당히 높은 문화 수치를 갖고 있을 것이다. * 종교 승리: '''개혁 교회'''(+확장팩에서의 종교 동맹, 모크샤 3진급)까지만 찍으면 종교 승리에 필요한 모든 수단을 갖춘 것이므로 그 다음부턴 큰 필요가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